인사말
오늘의 과일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과일로 행복을 전하는 오늘의 과일 ‘달달’입니다.
밥은 안먹어도 과일은 먹는다는 요즘 시대
고객님들께서 구매하시는 과일이 '맛있는 과일일까?', '비싼건 아닐까?', '무거운데 어떻게 들고가지?'의 생각 또는 고민을 하셨을 겁니다.
'달달'은 그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당도를 보장하기위해 직접시식(당도측정기 측정포함)후 과일을 구매하고 전국의 산지 또는 경매장과의 유통망구축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며 직접무료배송으로 고객님댁까지 안전하게 배송해드림으로써 적어도 과일만큼은 아무런 고민없이 편하게 드실수 있도록 오늘의 과일 '달달'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과일 '달달' 올림